잠시
세상의 귀를 닫으니
가을이 보이네요.

친구의 시
가을 서정을 나누어 봅니다.
사진작가 토마스 밀로의
눈을 잠시 빌렸습니다.

* ‘볕뉘’와 ‘나투다’의 뜻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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