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의 게임에는 등급이 표시됩니다.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유럽 등은 모두 자체 적인 기준을 가지고 게임을 심의합니다. 그 심의 결과에 따라 나이대별로 게임을 분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각국에서 정한 나이대별로 표시를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4가지 기준으로 분류를 합니다. 전체 이용가, 12세 이하, 15세 이하, 청소년 불가 게임 등으로 나누게 되는데, 간략한 게임의 위험성도 표시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폭력성, 선정성, 범죄 및 약물, 부적절한 언어, 사행성이라는 5가지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러한 작업은 한국의 경우 게임물관리위원회(www.grac.or.kr)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담겨있는 게임은 케이스 겉면에 이러한 기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등급을 표시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을 사주거나 허락하기 전에 반드시 등급구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표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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