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곤의 꽃이야기] 매화
아기 같은 눈망울속에 그렇게 새봄은 오고ᆢ
[고홍곤의 꽃 이야기]복숭아꽃
깊어 가는 봄이어라 봄빛에 젖는ᆢ 고운 분홍 꽃빛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걸까?
[고홍곤의 꽃 이야기] 부르고 싶은 이름
고봉밥 차려 놓고 부르실것 같은 당신 마지막 지상소풍때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ᆢ
아기 같은 눈망울속에 그렇게 새봄은 오고ᆢ
깊어 가는 봄이어라 봄빛에 젖는ᆢ 고운 분홍 꽃빛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걸까?
고봉밥 차려 놓고 부르실것 같은 당신 마지막 지상소풍때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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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경 작성:
문 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