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권재판소, “회사가 직원의 이메일과 채팅을 감시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24시간 접속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특성은 사적 영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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