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형

소개: 이 길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뉴스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협동조합 소요의 이사로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와 폭력의 유통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사건은 테러나 끔찍한 증오 범죄의 안전지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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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 안전망

단순한 정보 검색에서 청소기나 에어컨 같은 생활 주변의 편의 기기까지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붙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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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9.11, 그리고 가짜뉴스

5.18과 9.11은 성격은 다르지만 현대사의 아픔을 지닌 역사적 사건이다. 1980년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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