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형

소개: 이 길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뉴스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협동조합 소요의 이사로 있습니다.

IT 감시 필요성, 무뎌진 인권 의식

전세계가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면서 공공의 안녕이 개인의 인권보다 우선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1+

격리 사회의 문화 예술 즐기기

버스 화물 택배를 이용하기 위해 터미널에 갔더니 고향으로 가는 직행버스 운행 횟수가 평소의 [...]

1+

저널리즘의 위기와 생존

85년 전통의 호주 뉴스통신사 AAP(Australian Associated Pres)가 문을 닫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루 평균 [...]

1+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

기술의 급격한 발달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민주주의 [...]

1+

선거를 위협하는 소셜 미디어

“허위 사실을 무기로 삼고 증오를 부추기는 것은 투표 집계를 바꾸지 않더라도 선거를 파괴할 [...]

1+

학교에 진입한 얼굴인식, 미국은 여전히 논쟁 중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인구 2만의 작은 도시 락포트(Lockport)가 주목을 받은 것은 [...]

1+

Right Menu Icon
error: 콘텐츠는 보호되고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 또한 실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