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형

소개: 이 길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뉴스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협동조합 소요의 이사로 있습니다.

편향적 뉴스 소비 행태의 나라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를 나누다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논쟁적인 사안의 경우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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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와 의심사회

기술의 발달과 소셜 미디어의 대중화는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고, 가짜뉴스의 범람을 가져왔다. 팩트체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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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코로나 마케팅, 그 뒤

트위터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직원들이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재택근무제의 대중화를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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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스마트 시티 무산이 남긴 것

교통과 주거, 방범, 환경 등 도시 전반의 각종 문제와 비효율성을 해결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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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하는 디지털 거리 두기

유투브가 3월 말부터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일부러 화질을 낮춰 서비스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국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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