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형

소개: 이 길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뉴스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협동조합 소요의 이사로 있습니다.

AI가 감정을 헤아려 음악을 골라주는 세상

음악을 듣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취향과 선택에 달려있다. 클래식에서 대중음악까지 수많은 장르가 존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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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과 정의의 수단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이라는 뜻의 ‘Faces of the Riot’이라는 웹사이트(https://facesoftheriot.com/#)에는 수배자 전단 같은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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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와 구글의 전면전을 바라보며

올해부터 종이신문을 구독하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도 종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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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과 가짜뉴스, 디지털 시대의 확증편향

미국에서 임기가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을 상대로 유례없는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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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시타비’(我是他非)를 부추기는가

교수들이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아시타비’(我是他非)를 선정했습니다. 이른바 ‘내로남불’을 한자로 옮긴 것인데, 글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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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없는 세상 45분

특정 광고 표지판에 네이버 검색 창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에 물어보라는 얘기다.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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