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임 후남| 2019-05-10T17:13:03+00:00 2019년 3월 29일. 금요일|카테고리: 가족의 지혜, 가족의 지혜 일반|태그: 나의 죽음은 나의 것, 생각을 담는 집, 서평, 알렉산드로 벨리오스|0 댓글
[고홍곤의 꽃이야기] 매화
아기 같은 눈망울속에 그렇게 새봄은 오고ᆢ
[고홍곤의 꽃 이야기] 너도 바람꽃
별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고 절망속에서 찾아내는 희망은 견고한 꿈이 되지ᆢ
아기 같은 눈망울속에 그렇게 새봄은 오고ᆢ
별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고 절망속에서 찾아내는 희망은 견고한 꿈이 되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