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형

소개: 이 길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뉴스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협동조합 소요의 이사로 있습니다.

과유불급, 소통 전성시대

같은 직장에 다니던 선배가 자신의 근황과 함께 자녀의 청첩장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왔다. 반가움은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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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기술의 사용 확산에 대한 생각

모스크바 지하철에 얼굴로 요금을 결제하는 ‘페이스 페이(Face Pay)’가 설치되었다. 240개 이상 지하철역에서 카메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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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미래, 자율주행

전기차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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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디지털 문해력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 성적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중요하다. 국제 기준으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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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도전, 팩트를 찾는 노력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계와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교통방송 라디오 진행자 김어준의 발언은 전통 매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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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과 소셜 미디어

미군 철수 3개월만에 수도 카불이 함락되고 아프가니스탄은 20년만에 다시 탈레반의 나라로 회귀했다.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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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페이크, 나만의 영화 예고편

'웨스트월드(WESTWORLD)는 미국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람과 똑같은 AI 로봇들의 테마파크로, 진짜 인간들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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